■ 주요 뉴스: 연준 파월 의장, 1~2회 추가 인상 예상. 경기침체 회피 위해 인상 속도는 조절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20개월래 최고치 지속. 노동시장 다소 냉각 신호
○ 영란은행, 0.50%p 인상.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강력한 의지 시사
○ 일본은행 노구치 위원, 수익률곡선제어(YCC)의 조정은 당분간 불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파월 의장의 추가 금리인상 예상 발언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의 발언 불구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영란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0.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긴축기조 유지 재확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9%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지속 가능성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94.5원, -0.4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