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미 재무부는 `23년 상반기 환율보고서를 공개(6/16일). 금번 분석 대상 기간
(`22.1~12월) 중 환율조작국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한 국가는 없었던 것으로 결론
ㅁ [평가] `22년 미 경상수지 적자가 추가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가들의
시장개입이 달러매도 방향이었던 만큼 대외견제 강도를 높이지 못한 것으로 평가
ㅁ [시사점] 바이든 행정부 초기부터 환율보고서에 변화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한 대외 견제가 효과를 거두지 못한 만큼 견제력 강화를 위한 추가 노력이 예상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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