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맥카시 하원 의장, 채무불이행 회피 위해 금주 내 부채한도 합의 필요
○ 연준 주요 인사, 6월 금리인상과 금리동결 의견이 병존
○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설문조사,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는 내년 초 예상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최근의 위안화 약세 등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부채한도 협상 전망 및 연준 인사들의 발언 등이 영향
주가 강보합[+0.02%], 달러화 강보합[+0.04%],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부채한도 협상 앞두고 소폭 등락. 기술주는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레저 부문 매수세 강화 등으로 강보합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연준 인사의 금리인상 주장 등이 배경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긴축기조 장기화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3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11.8원, -6.3원) 0.3%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