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Focus
ㅁ 최근 물가상승률의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중국 리오프닝과 미국의 견조한 고용
등으로 ‘인플레’ 압력이 재연될 경우 ‘통화긴축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유럽의 온난한 겨울과 중국 내수확대 기대감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는 다소 약화.
그러나 발생 가능성과 파급효과 모두 높은 수준 유지
ㅁ 이번 달에는 주요국의 수입수요 둔화 등에 따른 ‘교역 부진’ 우려가 새로이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 연초부터 글로벌 각지에서 수출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 증가
- IMF 는 전세계 수입증가율이 `22년 4.7%에서 `23년 2.4%로 위축되고, 특히 선진국은 6.0%
→2.0%로 큰 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신흥국 수출도 3.3%→2.9%로 둔화 예측
ㅁ 글로벌 주요 리스크
※ ① 글로벌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의 지표 동향, 설문 조사, 검색 빈도 등을 반영한 국제금융센터 자체 평가
② 발생가능성과 영향력을 3단계로 평가(‘매우 높음’★★★, ‘높음’★★, ‘낮음’★)
③ 전월대비 변화는 발생가능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반영한 순위의 증감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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