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아시아 외화채권시장은 금년 중 글로벌 통화긴축과 투자자들의 위험회피로 채권가격이
급락(금리 급등)하고 신규발행은 크게 위축되는 등 부진
ㅇ 투자등급 신규발행은 11월까지 $1,513억으로 전년대비 -36.3%, 투기등급 신규발행은 $129억으로
-78.7% 감소. 특히 중국계 금융·부동산회사 발행이 급감
ㅁ [특징] 중국 부동산기업 신용위험 급증, 소버린 발행 감소, 영구채 콜옵션 미행사 등
ㅇ 중국 부동산시장 침체가 깊어지면서 관련 외화채 디폴트가 급증. 최근 중국 당국의 시장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디폴트 위험이 지속
ㅇ 금리 급등과 스프레드 확대로 소버린 발행도 크게 위축되었으며, 영구채 시장은 콜옵션 미행사
이슈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관련 위험을 재평가
ㅁ [전망] 2023년 아시아 외화채권시장의 밸류에이션과 수급 여건은 비교적 양호한 가운데
미국 통화정책 기조전환 기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등에 따라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
ㅇ 거시 여건: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침체 위험과 중국 부동산시장 불안 등 거시 여건의 불확실성은
내년에도 아시아 외화채권시장의 위험요인으로 잠재
- 다만, 인플레 둔화와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에 대한 기대로 고금리·강달러 압력이 완화되고,
중국의 코로나 방역 완화 시 성장전망이 개선될 가능성
ㅇ 수급 및 투자심리: 올해 미국 국채금리 급등이 채권시장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만큼, 내년에는
점진적인 금리하락 흐름 속에서 투자 수요가 회복될 소지
- 내년 하이일드 발행 위축, 자본투자와 M&A 감소, 은행대출 수요둔화 등으로 신규 발행이 $2천억
내외(만기도래는 $2,390억)에 그치면서 공급 부담도 제한적일 전망
ㅁ [평가] 내년 경기둔화와 장기금리 하락, 신용위험 증가 등의 전망을 종합하면 투기 등급
보다는 우량 신용등급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아질 전망이며, 이러한 점에서 한국물
외화채권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
ㅇ 다만, 미국경제의 연착륙 여부와 중국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점에 유의 해야 하며, 최근
국내 자금시장 혼란과 영구채 콜옵션 미행사 이슈 등에 따른 투자자 우려를 감안하여 적극적인
소통과 시장안정 노력이 필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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