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주요 중앙은행, 오미크론 리스크는 성장 둔화 우려보다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ㅇ 미국 대통령 수석 의료보좌관, 팬데믹 초기와 같은 수준의 도시 봉쇄는 불필요
ㅇ 세계 채권형 펀드, 지난 주 투자금 대규모 유출.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전환을 반영
ㅇ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정점에 근접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오미크론 우려와 통화긴축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주가 하락[-2.0%], 달러화 강세[+0.5%], 금리 하락[-8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및 빅테크주 약세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과 고물가 지속 등으로 0.4%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위험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2%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둔화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역내 추가적 봉쇄조치 강화 전망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0% 강보합, 한국 CDS 보합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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