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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International Finance

은행

영국 청산소 LCH에 대한 접근 논쟁 점검

ㅁ [검토 배경] ‘No-Deal 브렉시트’의 현실화 가능성이 점차 커지면서 은행권을 중심으로
    영국 내 청산소(Clearing House)의 이전 문제가 주요 리스크로 부상
 
    ㅇ 영국 최대 청산소인 LCH(London Clearing House)는 전세계 장외파생상품 거래 595조달러 중
        334조달러를 청산하며 절대적인 시장점유율(56%) 유지(`18.6월 기준)
    ㅇ No-Deal 브렉시트 발생 시 EU 은행권의 영국 청산소 접근 권한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고, 청산소
        이전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ㅁ [현황 및 시장반응] 3.29일 브렉시트까지 100일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EU 집행위원회가
    영국 청산소 접근 문제에 대해 대응책을 발표하였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며 독립적으로 대비책 마련에 주력
 
    ㅇ `18.10월 EU 집행위원회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EU27 회원사들이 자유롭게 영국 내 청산소 이용이
        가능하도록 1년간의 유예기간(Equivalence Right)을 두겠다고 발표 
    ㅇ 주요 은행 및 금융기관들은 해당 발표의 실효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각자도생 하기 위한
        대비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
        - Eurex는 청산소에 대한 불확실성을 기회 삼아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을 시행하고 있으며, 
           DTCC는 규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청산소 개설을 발표

ㅁ [시사점] 전세계적으로 장외파생상품시장에서 청산소 이용의 의무화 비율이 점차 커지는
    추세. 브렉시트와 청산소 이전 문제는 국내은행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향후 각국의 대응 및 시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
 
    ㅇ 영국 청산소의 접근 제한이 현실화될 경우 수수료 증가, 계약 갱신의 난항 등 부정적인 영향이
        파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내은행권에도 직간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ㅇ 국내은행권도 주요 은행 및 금융기관들과 같이 향후 시장상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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