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대만은 9~10월중 외국인 주식자금 순유출을 보인 여타 亞신흥국과 달리 9월중
`18.1월 이후 최대 규모가 유입되고 10월에도 유일하게 유입세가 지속
ㅇ (자금유입) 외국인은 9월 대만 주식을 $25.3억을 순매수하였으며 10월중에는 $5.5억을 순매수.
9월 순매수 강도는 0.22로 `19.2월 0.23 이후 최대
ㅇ (증시) 대만 TWSE지수는 8월말 대비(10.9일 기준) 2.6% 상승하며 통상마찰 확대에 따른 8월
하락분을 회복. 연중으로는 12.0% 상승하며 MSCI亞(日제외)지수 상승률 4.1%를 상회
ㅁ [배경] ▲반도체업종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무역전환 효과 및 ▲리쇼어링 정책
(reshoring)에 따른 투자 확대 등이 대만의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 요인으로 작용
ㅇ (반도체업 호조) 대만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19.5월 이후 다시 확대되기 시작하는 등 반도체업종
관련 지표가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11 출시, 5G 개발 등으로 향후에도 반도체업종
호조 예상
ㅇ (무역전환 효과) 미중간 관세부과 이후 중국 및 미국의 관세적용 품목의 對대만 수입액은 $24억
확대(Barclays). 미국 수입업자들이 관세가 부과되는 중국 제품 대신 대만 제품을 수입하기
시작하며 반사이익으로 무역전환 효과가 발생
ㅇ (리쇼어링) 대만은 통상마찰 등에 대응하기 위해 리쇼어링 프로그램을 펼쳐 공급망 다각화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투자 확대 예상
ㅁ [평가 및 전망] 향후 대만 증시에 대한 투자자 시각이 혼조된 가운데 대만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반사이익은 통상마찰이 지속될 경우 감소할 위험 내재
ㅇ 대만 제조업체들의 자본지출 계획을 감안할 경우 당분간 대만 수출은 여타 아시아 국가보다
견고할 것이며 리쇼어링 등의 효과는 장기화될 소지(Nomura)
ㅇ 다만, 미국 경기둔화가 가속화하거나 통상마찰이 지속될 경우 대만 수출 및 투자 전반의 감소로
이어져 무역전환 및 리쇼어링 효과의 반사이익이 상쇄될 가능성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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