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5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현 정책금리 밴드의 상단역할을 하는 초과 지준부리
(IOER)를 차기 금리인상시 25bp가 아니라 20bp만 인상하는 방안이 논의
ㅇ 다수 위원들(“many participants”)은 이러한 조정이 되도록 빠른 시일내(“sooner rather than
later”)에 이루어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시장에서는 6월로 예상
ㅁ [동향 및 평가] 3월 금리인상 이후 실효연방기금금리(EFFR)가 IOER에 근접함은 물론 여타
익일물(O/N) 금리들이 정책금리 상단을 상회하여 거래. IOER 20bp 인상이 6월 1회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정책금리의 단기금리 통제력에 대한 의문도 증가
ㅇ EFFR과 IOER의 차이는 금리인상 초기(`16년) 12~14bp → `17년 9bp → `18년 현재 5bp까지 축소.
SOFR(1.81%) 등 repo 금리는 5월말 이후 IOER(1.75%)을 상회하여 거래
ㅇ 연준은 IOER과 EFFR의 현 차이인 5bp가 유지될 것을 가정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추후 EFFR이
IOER을 상회하여 거래될 가능성을 염두
- 금리에 민감한 FHLB가 Fed-funds보다 수익이 높은 O/N repo에 자금을 더 많이 배분 하면서
Fed-funds 거래량 감소와 EFFR 상승에 기여하고 있고, 외은지점들은 EFFR과 IOER의 금리차가
축소되면서 차익거래 수익이 감소하면서 참여가 저조
- Fed-funds 거래 급감 속 미 중소형 은행들의 지준수요는 증가(`17.3월 $74억 → `18.3월 $230억)
ㅁ [시사점] 6월 FOMC에서 IOER 20bp 인상시 이후의 단기금리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
연준의 현재 정책금리 운영방식(floor system)이 대규모 초과지준 상황에서 효율적인
시스템인 만큼 EFFR이 IOER을 상회할 경우 연준의 B/S 축소는 다소 지연될 가능성
ㅇ 대규모 초과지준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현 방식으로 시장금리 통제가 어렵게 된다면 연준내에서
과거 시스템으로의 회귀 및 ‘Small B/S’를 주장하는 의견도 증가할 가능성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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