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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월] 국제원자재시장: 국제원자재가격, 새로운 변이 출현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

ㅁ [국제원자재가격지수] 11월 에너지, 농산물, 비철금속 전부문 하락(전월말 대비)
    ㅇ 에너지 비중이 높은 S&P GSCI(S&P Goldman Sachs Commodity Index) 지수는 11.2% 하락.
        (하위 부문별 에너지 -18.6%, 농산물 -0.1%, 산업금속 -2.2%, 귀금속 -0.9%, 축산물 +6.1% 등).
        CRB(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 지수도 하락(-7.8%)
        - WTI(-20.8%), 美 휘발유(-19.6%), 브렌트(-16.4%), 천연가스(-15.8%), 두바이(-13.4%), 
           아연(-5.3%), 납(-4.6%) 등 대부분 품목이 하락. 반면 주석(+5.8%), 쌀(+5.7%), 니켈(+2.3%) 
           등은 상승

ㅁ [전망]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국제원자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는 시기 상조.
    타이트한 수급 여건을 전제로 한 원자재가격의 상승기조는 아직 유효

    ㅇ 유가 : 신규 변이 출현으로 당분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변이 바이러스의 강도 및
        여파가 향후 방향성에 관건. 오미크론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될 경우 겨울철 계절적
        수요증대, 공급부족 등은 추세적인 유가 강세를 뒷받침할 전망
    ㅇ 곡물價 : 미국 등 북반구의 신곡 출하, 내년 수급 개선 전망, 남미의 양호한 기상여건, 달러강세
        등으로 옥수수와 대두는 단기적으로 하방요인이 우세한 상황. 반면 소맥은 타이트한 수급 전망을
        바탕으로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
    ㅇ 비철금속價 : 인프라 수요 확대 등에 따른 강세 전망이 유효하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회복 지연이 현실화될 경우 가격 조정 및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최근 오미크론 변이
        출현에 따른 공급망 차질 가능성이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부상
    ㅇ 주요 투자은행들의 원자재 가격 전망(11.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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