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6월 대외부문 리스크는 유로존 재정위기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는 가운데, 국내외화유동성
상황이 개선되고 무역수지 흑자 폭도 확대되며 전월대비 축소
ㅇ (유럽재정위기) 그리스 연정 구성, EU 정상회의에서 기대 이상의 합의 도출 등에 힘입어 완화
됨. 그러나 향후 스페인의 은행권 부실 우려 및 국채시장 불안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
- (정상회의) ESM을 통한 은행 직접지원, 국채매입 합의에도 불구 시행과정의 불확실성과
EFSF/ESM 자금부족 우려 등으로 불안 잠재(EFSF/ESM 가용한도는 0.5조유로인데 2015년
까지 PIIGS국가들의 국채만기도래분은 1.5조유로)
- (스페인) 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은 4월 8.72%로 ‘94.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위험수준으로 여겨지는 7%를 상회. 일부에서는 은행권에 대한 1,000억유로의 구제
금융이 부족할 것이란 우려 제기
ㅇ (글로벌 경기둔화) 기업활동 위축 등으로 글로벌 경기는 둔화 추세 지속
- (美) 고용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하고 기업활동지표가 전반적으로 하락** 하면서 경기
회복세 둔화
* 6월 고용증가: 예상치 10만명→실제치 8만명, ** ISM 제조업지수: 5월 53.5→6월49.7
ㆍ IB들의 금년 2분기 평균 성장률 전망치: 기존 2.2%에서 2.1%로 하향
- (中) 투자 둔화*가 계속되고 선진국 경제 부진에 따라 수출증가세**도 둔화되어 산업활동***이
위축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증대
* 투자증가율: 1~4월 20.2%→1~5월 20.1%, ** 수출증가율: 5월 15.3%→6월 11.3%,
*** 제조업PMI: 5월 50.4→6월 50.2
ㆍ 금년 2분기 성장률은 7.6%로 IB들의 예상치(7.8%)보다 하회. 이에 3분기 전망치는 기존
8.3%에서 8.2%로 하향 조정
ㅇ (국제금융시장) EU 정상회의에서의 대응책 합의 등으로 주가 상승, 회사채 CDS 프리미엄 하락
등으로 이어지며 시장 불안이 다소 완화
- (투자심리) 유럽지역의 주가변동성(V2X)과 미국의 주가변동성(VIX)이 모두 하락하며 투자심리
개선(V2X: 5월말 34.9→6월말 24.9, VIX: 5월말 24.1→6월말 17.1)
- (신용위험) 북미(CDX) 및 유럽(iTraxx) 회사채 CDS 프리미엄은 각각 10bp 와 14bp하락하며
신용위험 하락(CDX: 5월말 122.0bp→6월말 112.3bp, iTraxx: 5월말 179.8→6월말 166.0bp)
ㅇ (국내외화유동성) 유로존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국채 CDS 프리미엄이 하락*하며 개선
(* 5월말 142bp→6월말 123bp→7/6일 120bp)
- 중장기 외화차입 가산금리*가 안정적인 가운데 중장기 외화차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국내 은행의 외화 사정도 양호하고 외환 건전성 비율***도 건전(*** 건전성 비율: 5월 105.9%로
지도비율(85%) 상회)
* 가산금리: 4월 111bp→5월 112bp, ** 차환율: 4월 68.9%→5월 249.9%,
ㅇ (국내경상거래) 6월중 수출증가율(통관기준)이 4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되며 무역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확대
* 수출증가율: 5월 △0.6%→6월 1.3%, ** 무역수지: 5월 23억달러→6월 50억달러
- 주요 IB들은 대외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중국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한 자리수의
완만한 수출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금년 수출 증가율 5.2% 전망)
ㅇ (국내자본유출입) 6월중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는 유로존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며 유출이
5월에 비해 둔화(5월 △3.0조원→6월 △1.3조원)
- (주식) 6월중 외국인은 주식을 0.9조원 순매도. 유럽계 자금의 순매도*는 둔화되었으나, 미국계
자금의 순매도**는 소폭 증가 (채권) 6월중 외국인 채권 순투자(순매수-만기상환)는 5월
순유입(0.6조원)에서 0.3조원 순유출로 전환. 원화채권 수요가 지속되었으나 대규모 만기상환
(7.4조원)이 있었는데 기인
* 유럽계: 5월 △2.95조원→6월 △0.52조원, ** 미국계: 5월 △0.45조원→6월 △0.60조원
ㅇ (국내금융시장)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환율변동성이 축소되며 시장 불안 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주가변동성) 코스피 200 변동성지수(VKOSPI)가 하락하고 종합주가지수 (KOSPI)는 전월대비
0.6% 상승(VKOSPI: 5월말 22.7→6월말 20.0)
- (환율변동성) 원/달러 환율이 수출자금 출회 확대 등으로 절상(3.0%)되고 환율변동성은 하락
(5월말 13.0→ 6월말 9.5)
ㅁ (시사점) 금월 대외부문 리스크는 해외 불안요인이 다소 완화되면서 축소되었으나, 향후
스페인 국채시장 불안, 글로벌 경기 둔화 지속 등으로 시장 불안이 재차 확대될 수 있어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필요
ㅇ 특히 가산금리 등 단기 외화조달 상황과 외국인의 자본유출입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해외
수요 부진으로 인한 수출 둔화 가능성 등도 계속해서 유의할 필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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