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12.2월 대외부문 리스크는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완화와 美 경기지표 호조 등 대외불안
요인 감소로 개선
ㅇ 대외거래 리스크는 외화차입 여건 호조,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 무역 수지 흑자 전환 등으로
개선
- (외화유동성)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완화에 따른 CDS 프리미엄 하락과 중장기 외화차입 확대
지속 등으로 전월말 대비 개선
· 국채/국내은행 CDS프리미엄(1월→2월): 150bp→136bp, 179bp→156bp
· 중장기 차환율(1월→2월): 174%→382%로 순차입 지속
- (자본유출입) 외국인 증권투자는 유로존 재정위기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및 글로벌 유동
성 증가 등으로 전월(7.9조원)에 이어 2월에도 6.1조원 증가. 2개월 연속 순유입 기록
· 외국인주식투자는 1월에 6.2조원에서 2월 4.3조원 순매수하여 2개월 연속 순매수. 대다수의
국가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미국(1월 2.1조원→2월 1.8조)과 영국(1월 1.7조원→
2월 1.1조)의 대규모 순매수 지속
· 외국인채권순투자(순매수-만기상환)는 전월 1.6조원에서 2월에 1.8조원 증가하여 2개월 연속
순투자. 유럽계 자금의 순투자가 전월보다 큰 폭 증가(유럽계: 1월 1,209억원→2월 1조 2,353
억원)
- (경상거래) 무역수지(통관기준)는 유로존 경기둔화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업일수 증가에
따른 수출 여력 확대 등으로 흑자로 전환(1월 -20.3억달러 →2월 22.0억달러)
ㅇ 국내금융시장 리스크는 해외 불안요인 완화로 주가가 상승하고 원화 변동성이 하락하며 개선
- (주식) 2월 코스피는 전월말대비 3.8% 상승. 상승폭은 선진국(4.5%) 및 신흥국(4.3%) 주가보다
다소 낮은 수준. 변동성은 14.0으로 작년 9월(47.6)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G20 국가
중에서 중간에 위치
- (외환) 2월 원화는 0.4% 절상. 절상폭은 유로(1.8%) 및 주요 신흥국 통화 (브라질 1.7%, 인도
0.9%, 러시아 3.9%)에 비해서 낮은 수준. 변동성은 10.6으로 작년 9월(23.4) 이후 하락세를 보이
며 G20 국가 중에서 중간에 위치
- (채권) 2월 국채금리(3년물)는 3.45%로 전월대비 7bp 상승. 주로 위험 자산선호 강화 및 외국
인 국채선물 매도 등에 기인
ㅁ 근접위험요인중 유럽재정위기는 ECB의 2차 유동성공급 조치와 그리스 국채교환 협상 성공
등으로 전월말 대비 완화. 글로벌 경기둔화 위험은 中 경기 둔화 지속 및 美 경기 회복세 등
으로 국가간 편차 확대
ㅇ (유럽재정위기) 재정위기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국제스왑파생상품협회 (ISDA)의 CDS 트리거
판정과 EU 구제기금 논의, 그리스 총선의 불확실성 등 잠재위험요인이 상존하므로 유의할 필요
- 그리스 국채 CDS 규모(3월 첫째주)는 순잔액 기준으로 31.6억달러로 적지만 리만브러더스 파산
때 발생한 CDS 관련 보험금 지급 사태가 금융시장 충격을 키웠던 만큼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주의
- 유로존 재정위기 전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화벽(EFSF, ESM)을 마련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합의
안이 도출될 때까지 불확실성 상존
- 4월말 혹은 5월초에 실시될 그리스 조기 총선 이후 구성될 새로운 정부가 EU 및 채권단과 맺은
약속을 제대로 이행할지에 대한 불확실성 상존
- 스페인이 긴축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가운데 재정적자 목표치 확대(GDP대비 4.4%→5.8%) 발언
과 이에 대한 EU의 정책대응 불확실성도 향후 유럽재정위기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ㅇ (글로벌 경기둔화) 美 · 中 경기둔화 신호 편차 확대
- (美) 고용 · 소비 지표의 개선으로 완만한 경기 회복세 지속
· 고용상황은 비농업고용 증가세 지속(1월 28.4만명→2월 22.7만명),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하락(1월 37.7만명→1월 35.5만명) 등 개선되고 있고 소비도 소매판매 증가(12월 0.0%→1월
0.4%), 소비자심리지수(1월 61.5→2월 70.8) 호조 등으로 개선
- (中) 수출 · 생산 등 전반적인 실물지표 약화로 경기 둔화 지속
· 누적 수출증가율은 금년 2월에 6.9%로 작년 같은 기간의 21.3%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산업생산 증가율(1~2월)도 11.4%로 지난 2009년 7월 이후 최저 증가율 기록
ㅁ (시사점) 그리스 총선 관련 불확실성 및 스페인의 긴축목표 미달성 등과 같은 유로존의
잠재위험과 유럽경기침체 및 중국경기 둔화 심화에 따른 국내 수출 둔화 위험 등에 유의
ㅇ 유럽경기침체 여파로 중국의 수출 둔화가 이어지고 있어 對中 수출둔화 감소 가능성 등에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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