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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월] 국제원자재시장 : 국제유가는 약세, 비철금속은 강세 분위기 속 변동성 확대 가능성
동향
ㅁ [원자재지수] 12월 S&P GSCI는 박스권 속 2개월 연속 약세(-1.2%), 연간으로 약보합(-0.2%) 마감. 에너지와 농산물이 약세를 주도한 가운데 산업금속과 귀금속은 강세 지속 
ㅇ 부문별로 에너지 -5.7%, 농산물 -3.9%, 산업금속 +7.7%, 귀금속 +4.1%, 축산물 +6.1% 
- 연간으로 S&P GSCI -0.2%, 에너지 -15.9%, 농산물 -8.0%, 산업금속 +26.1%, 귀금속 +70.6%
ㅁ [품목별] WTI -1.9%, 亞휘발유 -9.5%, 미국천연가스 -24.0%, 옥수수 +1.1%, 소맥 -4.5%, 대두 -9.4%, 원당 -1.3%, 구리 +11.0%, 알루미늄 +4.4%, 니켈 +12.3%, 철광석 +2.2% 등
ㅇ 국제유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세 강화에도 공급과잉 우려 지속, 투기 매도세 등으로 5개월 연속 하락. 러-우 평화 협상 기대감도 전반적인 하방압력으로 작용

주요 이슈 및 전망
ㅁ [원유] 국제유가는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나 대규모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한 약세 분위기의 반전은 어려울 전망. 베네수엘라 정세와 러-우 평화협상 경과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상존
ㅇ EIA는 '26년 세계 공급과잉 전망을 11월 일일 217만 배럴 → 12월 226만으로 상향. IEA는 409만 → 384만으로 소폭 하향했으나 여전히 대규모 공급과잉 전망을 견지
ㅁ [곡물] 국제곡물 가격은 생산 호조에 따른 공급 과잉 가능성 등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 다만 브라질 대두를 필두로 남미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관련 동향과 농업기상여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
ㅇ 남미發 Weather Market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 한편 옥수수의 강세가 지속될 경우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전환될 수 있음에도 유의
ㅁ [금속] 구리를 필두로 비철금속 가격은 공급측 요인과 美 관세 이슈 등에 힘입어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급등으로 차익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졌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당분간 높은 상하방 변동성을 나타낼 소지
ㅇ 인도네시아의 감산 계획으로 4년간 이어진 니켈 공급과잉이 해소될지 여부에 주목. 니켈은 스테인리스강과 2차전지의 핵심 소재로서 동 조치는 관련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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