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금리인하 여지 충분.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동결 지지
○ 미국 트럼프, 생물보안법 최종 서명. Nvidia의 H200 중국 수출 검토 절차 착수
○ ECB 주요 인사,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 시 현행 금리 수준이 적절
○ 중국,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17년래 최소. 민간 기업의 Nvidia 의존 축소 노력 지속
■ 국제금융시장(주간) : 미국은 11월 실업률 및 소비자물가 결과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4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영란은행 금리인하 등으로 1.6%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파운드화 및 엔화 약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1.2%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11월 실업률 등이 원인
독일은 ECB 금리인하 기대 약화, 프랑스 재정 건전성 우려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1% 상승, 한국 CDS 하락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제외)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