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하회. 향후 금리 경로 영향은 제한적

○ 미국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조만간 지명할 방침. 신속한 추가 금리인하 필요
○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상당 기간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
○ 영란은행, 금리 0.25%p 인하. 향후 추가 인하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상치 하회 등이 영향

주가 상승[+0.8%],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일부 기업의 양호한 실적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및 영란은행 금리인하 영향 등으로 1.0%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11월 소비자물가의 신뢰성 문제 부각되면서 소폭 상승으로 전환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1%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시카고 연은 총재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 발언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73.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5.5원, 0.19%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