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 미국 11월 실업률, 4년 만에 최고. 10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
○ 예측 플랫폼 Kalshi,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으로 제시
○ 유로존 12월 HCOB 종합 PMI, 예상치 하회.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중국 건설당국,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효과적 규제 통해 시장 안정 도모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11월 실업률 상승 및 고용 부진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11월 실업률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방산 및 에너지 관련주 약세 등으로 0.5%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의 하락 등으로 내림세 지속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 엔화 가치는 0.3%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 및 11월 고용보고서 결과 반영하며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72.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4.7원, 0.16%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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