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내년 4월 중국 방문. 연준 주요 인사들은 12월 금리인하 지지
○ EU, 역내 외국인 투자 규정 강화. 독일 11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비 하락
○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우 전쟁 종결을 위한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
○ 중국, 20개국과 희토류 동맹. 미국 주도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견제가 목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고조 등이 영향
주가 상승[+1.6%], 달러화 강보합[+0.01%],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버블 우려 완화,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 반도체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12월 금리인하 기대 불구 엔화 약세 여파 등으로 강보합 마감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인사들의 12월 금리인하 지지 발언 등을 반영
독일은 11월 Ifo 경기기대지수의 부진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72.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4.9원, 0.15%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