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셧다운에 따른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지연, 연준 정책의 예측 가능성 저해
○ 연준, 정책 불확실성 등이 금융안정 위협. 경기 둔화 위험 의견도 제기
○ ECB 엘더슨 이사, 경제 성장 위험은 일부 완화. 영란은행은 12월 금리인하 예상
○ 중국 10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 불구 디플레이션 우려 지속. 수출은 역성장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증시 고평가 및 고용 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6%],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거품 논란, 일부 저조한 경제지표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고평가 가능성,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10월 일자리 감소, 1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 부진 등을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중장기물 및 회사채 공급 증가 전망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0%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