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PMI, 전월비 상승. 연준 마이런 이사는 금리인하 주장
○ 미국 셧다운, 일부 낙관론 속 역대 최장 기록. ‘미니’ 지방 선거에서는 민주당 압승
○ 미국 대법원, 관세 부과에 다소 회의적. 재무부는 당분간 현행 국채 발행 규모 유지
○ 중국, 對美 관세 휴전 조치 이행. 10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전월비 하락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주요 경제지표, 증시 저가 매수 유입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전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자동차 관련주 강세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차익 매물 출회, 관세 관련 대법원의 회의적 시각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위험자산 선호, 중장기 국채 공급 증가 가능성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 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38.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0.8원, 0.59% 하락).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