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美中 정상회담 가능할 전망. 셧다운은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통화정책 결정 시 증가하는 노동시장 위험 고려
○ 미국 트럼프, 가자지구 전쟁 마침내 종료. 다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은 불참
○ 중국 9월 수출, 예상치 상회. 미국의 관세 인상에도 수출 다변화 노력이 효과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美中 무역 갈등 우려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6%], 달러화 강세[+0.3%], 독일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트럼프의 對中 유화 메시지, AI 및 반도체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 및 자원 관련주 매수 증가하며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美中 무역 긴장 완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7% 하락
○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
독일은 美中 관계 개선 기대로 전일의 낙폭 줄어들며 1bp 하락으로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424.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26.7원, 0.06%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