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9월 고용보고서, 저조한 결과 지속 예상.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도 관심
○ 미국 트럼프, 관세 수입으로 농가 지원. 셧다운 관련 양당 지도부와 면담 예정
○ 중국, 무역협상 대비하여 미국産 대두 구매 연기. 리창 총리는 對美 관계 개선 강조
○ 일본, 對美 투자 약속 이행 가속화. OPEC+는 11월에도 증산 기조 유지할 전망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파월 의장의 증시 고평가 발언,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이 영향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전망 후퇴, AI 버블 우려, 차익 매물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주 후반 對美 관세 영향 제한적 평가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2/4분기 GDP 등 양호한 경제지표 및 국채금리 상승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1.0%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일부 연준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과 경기 회복 기대 약화 등이 상충하며 약보합
※ 원/달러 환율(주간) 0.9%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