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2/4분기 GDP(확정치) 성장률, 약 2년래 최고.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 마이런 이사는 큰 폭의 추가 인하 주장
○ 미국 트럼프, 연방정부 폐쇄 시 대규모 해고 지시. 무역합의에 따른 투자는 선불
○ 일본은행 7월 통화정책회의 요지, 물가상승 등으로 금리인상 지지 의견 다수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주요 경제 지표,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이 영향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전망 후퇴, 고평가 논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무역정책에 따른 의료 관련주 우려 등으로 0.7%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2/4분기 GDP 및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6%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일부 연준 인사의 금리인하 신중론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07.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9.1원, 0.60%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