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하 신중할 필요. 마이런 이사는 큰 폭 금리인하 주장
○ EU, 미국에 무역합의 이행 촉구. 유로존 9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상승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총재는 경기회복 지원 강조
○ 일본 10년물 국채수익률, 17년 만에 최고.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주요 인사의 발언, Nvidia의 대규모 Open AI 투자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3%],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등 기술주 강세 이어지며 3일 연속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Porsche 실적 부진 가능성, 자동차 관련주 약세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마이런 이사의 큰 폭 금리인하 주장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강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389.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1.5원, 0.08% 하락).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