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對中 관세 유예 연장 가능. 영국과는 대규모 투자 합의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전주비 큰 폭 감소. 8월 경기선행지수는 하락
○ ECB 귄도스 부총재, 역내 인플레이션의 목표 하회 가능성은 제한적
○ 영란은행, 금리 4.0%로 동결.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 양적긴축 규모는 축소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5%],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의 Intel 투자로 기술주가 주도하며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8%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의 연이은 상승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비 크게 감소한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등이 원인
독일은 4/4분기 국채발행계획 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86.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8.2원, 0.03%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