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상원, 親트럼프 마이런의 연준 이사 인준안 가결. 8월 소매판매는 예상치 상회
○ 미국 트럼프, 반도체·의약품에는 자동차 관세(25%)에 비해 높은 세율 적용 가능
○ ECB 주요 인사, 연내 추가 금리인하 불필요. 인플레이션 상황 등을 고려
○ 독일 9월 ZEW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상승. 경기 둔화 탈피 기대 증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FOMC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와 경계감 교차
주가 하락[-0.1%], 달러화 약세[-0.7%],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소폭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및 은행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1.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금리인하 전망 강화, 트럼프의 연준에 대한 압박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6%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금리인하 예상 등으로 하락세 지속
독일은 양호한 9월 ZEW 경기기대지수 등으로 강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376.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8.9원, 0.004%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