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소폭 상승하며 예상치 부합. 9월 금리인하 확실시
○ ECB, 주요 정책금리 동결. 당분간 추가 금리인하 어렵다는 신호도 발신
○ 중국, 지방정부의 민간기업에 대한 대규모 부채 상환 지원할 방침
○ 국제에너지기구(IEA), 내년에는 공급 과잉 심화 예상. OPEC+의 증산 계획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치 부합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 금리인하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 강화, 소매업체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예상에 부합한 ECB 회의,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최근의 고용 둔화 영향 지속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 금리인하 국면 막바지 평가에 의한 매도 증가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87.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9.7원, 0.15%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