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구인건수, 10개월 만에 최저. 고용 둔화 및 9월 금리인하 전망 강화
○ 연준 월러 이사, 수차례의 금리인하 필요.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내 1회 주장
○ 중국 8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15개월래 최고치. 내수 및 해외수주 등이 호조
○ 일본은행 총재, 경제 전망 현실화 시 금리인상 지속. 다만 정책 관련 유연함도 유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9월 금리인하 전망, Alphabet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역내 주요 장기 국채금리 하락 전환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부진한 7월 구인건수 등이 반영되며 하락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인사들의 금리인하 발언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7.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0.4원, 0.14% 하락).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