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PCE 물가, 전월비 상승 예상. Nvidia의 분기 실적 발표 등에도 관심
○ ECB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하 근거 부족. 관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
○ 캐나다, 對美 보복 관세를 대부분 철회. 철강 관세는 25% 유지
○ 일본은행 총재, 노동력 부족한 가운데 임금상승 지속. 추가 금리인상 신호로 해석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연준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러-우 전쟁 종전 가능성,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연준에 대한 트럼프 영향력 확대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파월 의장의 금리인하 시사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7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4%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