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연내 1~2회 금리인하가 적절. 주간 신규실업급여는 전주비 증가
○ 미국 트럼프, 퇴직연금 시장에 암호화폐 등 개방. 러시아와는 정상회담 개최 합의
○ 미국 상무장관, 트럼프 임기 중 미국 내 반도체 공장 건설 기업에 무관세 적용
○ 영란은행, 금리 0.25%p 인하. 경기둔화 가능성 및 미국의 관세정책 등을 고려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상호관세 공식 발효(7일 현지시간), 9월 금리인하 기대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무역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반도체 등 기술주는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러-우 휴전 기대 등으로 0.9%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9월 금리인하 전망 등을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0년물 입찰에서의 저조한 수요 등으로 상승
독일은 영란은행의 금리인하 여파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1.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3.6원, 0.17%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