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백악관, 새로운 상호관세 8/1일부터 시행. 인도·브라질 등은 미타결
○ 미국 6월 PCE 물가, 전월비 상승세 강화. 일부에서는 경기둔화 가능성 제기
○ 미국 Apple, 4~6월 매출 예상치 상회. Amazon은 다소 회의적 실적 전망 제시
○ 일본은행, 금리 동결.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등을 반영. 인상 기조는 유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8/1일 새로운 상호관세 발효로 인한 불안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2%], 금리 강보합[+0.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형 제약사에 대한 압박,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기업의 저조한 실적 등으로 0.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8%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비 상승한 6월 PCE 물가 등으로 강보합 마감
독일은 예상치 하회한 7월 소비자물가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90.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2.6원, 0.40%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