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무역합의는 시기보다 내용이 중요. 정부·여당의 연준 의장 압박 지속
○ 미국 백악관, 연준 파월 의장 해임 계획 없음을 재확인. 6월 경기선행지수는 하락
○ EU, 미국과의 관세합의를 위해 노력. 합의 실패를 대비한 보복 조치도 준비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경기 회복으로 부양책 필요성 감소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낙관적인 2/4분기 기업실적 전망, 관세 불확실성 우려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2/4분기 빅테크 실적 기대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對美 관세협상 난항 가능성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 하락과 엔화 급등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1.0%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무역협상 시한 마감 근접에 따른 경기 불안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8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0.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2.9원, 0.38% 하락).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