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7월 금리인하 가능. 일부는 관세 영향 확인을 위한 인내 강조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전주비 감소. IMF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높다고 평가
○ ECB 주요 인사, 신속한 추가 금리인하 불필요. 무역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필요
○ OPEC, 글로벌 석유 수요 전망 하향 조정.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 등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트럼프 관세, 2/4분기 기업실적 발표 기대감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숭[+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실적 기대, 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타결 기대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의 전주비 감소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의 對브라질 高관세 부과 여파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69.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1.7원, 0.1%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