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무역합의 실패 국가에는 8월부터 고율의 상호관세 부과
○ ECB 라가르드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집중. 현행 금리는 적절한 수준
○ 중국, EU産 의료기기 제재 확대. 프랑스는 對중국 관세 장벽 강화 주장
○ 일본 총리, 지속적으로 미국에 자동차 관세 철회 요구. OPEC+는 증산 합의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트럼프 감세법안 최종 가결, 양호한 6월 고용지표 등이 영향
주가 상승[+1.7%],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베트남과의 무역합의, 경제 낙관론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난항 등으로 0.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등으로 감세법안 통과에 따른 재정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상승
독일은 영국의 재정 불안 심화 가능성 등이 반영되며 2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36%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