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금주 일부 국가의 관세 결정할 방침. 성실 협상 국가도 상호관세 부과 가능
○ 미국 재무장관, 장기채 발행 확대는 불필요. 상원은 감세법안 표결 절차 돌입
○ EU, 미국의 상호관세 수용 예상. 자동차 등 주요 품목은 관세 인하 주장할 전망
○ 중국 6월 제조업 PMI, 3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 하회. 무역 불확실성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관세 우려 완화, 금리인하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무역협상 낙관론 및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건설 및 풍력 관련주 약세 등으로 0.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재정 우려 등으로 하락.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약 4년래 최저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등이 반영
독일은 ECB의 금리인하 전망 약화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50.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2.8원, 0.2%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