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시한 연장 가능. 연준 위원들은 7월 금리인하에 신중
○ 미국 1/4분기 GDP 성장률(확정치), 수정치에서 하향. 연속 실업급여청구는 급증
○ 독일 7월 GfK 소비자신뢰, 전월비 하락. 6월 Ifo 수출기대지수도 부진
○ 일본 아카자와 경제재생상, 미국의 자동차 25% 관세 부과 요구는 수용 불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상호관세 유예 시한 연장,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무역협상 우려 완화,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사상 최고치 근접
유로 Stoxx600지수는 방위 및 광산 관련주 강세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언론의 차기 연준 의장 조기 지명 가능성 보도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6%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1/4분기 성장률 하향 등이 배경
독일은 방위비 증액 효과 전망과 미국 국채 시장 영향이 상충하며 강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355.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8.0원, 0.08%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