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파월 의장, 신속한 금리인하 불필요. 당분간은 관망의 자세가 적절
○ 이란-이스라엘, 일부 미사일 공격 발생했으나 양측은 대체로 휴전 제안 수용
○ 미국 트럼프, 중국은 이란産 원유 구입 가능.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비 하락
○ ECB 주요 인사,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접근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이란-이스라엘 휴전,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 등이 영향
주가 상승[+1.1%],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우려 완화, 국채금리 하락,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 사태 개선 등으로 1.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 등으로 3년래 최저 근접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8%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부진한 6월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배경
독일은 국방비 증액 계획, 양호한 6월 Ifo 경기기대지수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56.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9.0원, 0.09%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