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이란 핵시설 공격. 이란의 보복 예고 속에서 유가 상승 가능성 제기
○ 미국 5월 PCE 물가, 전월비 소폭 상승 예상. 연준의 금리경로 전망은 유지될 가능성
○ 연준 보고서, 관세 영향의 평가는 시기상조. 트럼프는 연준 의장에 금리인하 압박
○ EU와 중국, 주요 무역 현안 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역관계 발전 합의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중동 갈등 심화 우려, 6월 FOMC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5%],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트럼프 정부의 이스라엘·이란 분쟁 개입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發 지정학적 긴장 심화 등으로 1.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1.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부진한 5월 소매판매 등이 원인
독일은 중동 전쟁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2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8%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