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 촉구. 5월 소매판매는 4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
○ 미국, 무역협상에서 일본은 어려운 상대. 상원 공화당 의원은 복수세 연기 제안
○ EU, 중국과의 고위급 경제회담 거부. ?28년부터 러시아 원유 영구적으로 퇴출
○ 일본은행, 단기 정책금리 동결. 내년부터 국채 매입 감액 규모 축소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이스라엘·이란 긴장 고조, 부진한 5월 소매판매 등이 영향
주가 하락[-0.8%], 달러화 강세[+0.8%],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이스라엘·이란 분쟁의 트럼프 정부 개입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發 지정학적 긴장 증폭 등으로 0.9%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 소매판매의 전월비 큰 폭 감소 등이 반영
독일은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78.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1.8원, 1.4%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