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행정부, Moody’s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 일축. 전문가들은 상반된 전망 제시
○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내 1회의 금리인하 예상. 경기후퇴 발생은 어려울 전망
○ EU, 미국과의 본격적인 무역협상 착수. 협상문서 교환 등 실무 협의 시작
○ ECB 총재, 유로화 강세는 미국의 정책 오류에 기인. 유럽에 새로운 기회 제공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美中 관세 인하 합의에 따른 무역긴장 완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5.3%], 달러화 강세[+0.8%], 금리 상승[+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美中 무역관계 개선 가능성, 기술주 강세 등으로 큰 폭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방산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2.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경기침체 전망 후퇴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월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74%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