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일부 자동차 관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할 방침. 공급망의 자국 이전이 목적
○ 미국 3월 구인건수, 작년 9월 이후 최저.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도 부진
○ 독일 5월 GfK 소비자신뢰, 전월비 소폭 개선. 스페인 1/4분기 성장률은 둔화
○ 중국 상무부, 미국 기업과의 협력 지원 가능. 외교부는 對美 강경 대응 주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중국 외 주요 교역국과의 무역합의 기대, 양호한 기업실적 등이 영향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무역협상 진전,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상승세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일부 철회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글로벌 무역 긴장 완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저조한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29.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2.3원, 0.35%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