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3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하락.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도 크게 둔화
○ 중국, 대미 관세율 125%로 상향. 미국은 무역협상 낙관론 표명
○ 연준 주요 인사,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성장세 둔화 우려
○ 미국 주요 은행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국제금융시장: 중국의 대미 관세 보복에도 불구, 무역협상 기대감 등이 영향
주가 상승[+1.8%], 달러화 약세[-0.8%],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은행주 실적개선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등으로 약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생산자물가지수 하락과 소비자심리 둔화 등으로 약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4%, 0.6%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 인사의 성장둔화 우려 발언 등을 반영
독일은 ECB의 정책지원 기대감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19.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17.4원, 0.25%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