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중국 제외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 90일간 유예. 對中 관세율은 125%로 상향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금리인하 기준에 영향. 경제 성장률은 둔화 예상
○ EU, 15일부터 미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 부과. 다만 협상 타결 시 중단할 방침
○ 중국, 미국에 84%의 보복 관세로 대응. 경제안정 위해 보다 강력한 정책이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중국 제외 상호관세 유예 발표,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9.5%], 달러화 약보합[-0.03%],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상호관세 90일 유예 발표 등으로 급등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3.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장중 급등했으나 중국과의 무역갈등 여전하다는 평가 등에 약보합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상승
독일은 경기둔화 우려 지속 등으로 4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3.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6.4원, 2.54%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