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비농업 고용, 전월보다 큰 폭 둔화되며 미국의 경기둔화 가능성을 시사
○ 미국 서비스업, 2개월 연속 둔화. 다만 신규주문 증가로 단기모멘텀 강화 가능성
○ 헤즈볼라 지도자, 모든 선택지가 열려있다고 강조. 이스라엘은 휴전 요구 거부
○ ECB, 유로존 경기둔화로 내년 4월 첫 타자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인상 종료 기대로 위험선호 회복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1.0%], 금리 하락[-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용지표 둔화로 금리인상 종결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내년 ECB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과열된 미국 경제가 진정되는 조짐에 6주래 최저치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1.0%, 0.7%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2월 미 금리동결 전망으로 5주래 최저치로 하락
독일은 글로벌 통화긴축 완화 조짐으로 7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07.60(스왑포인트 감안 시 1,309.57원, 0.1%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