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예상을 상회한 3/4분기 GDP 성장률은 향후 경제의 급랭 가능성 내포
○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 전년동월대비 3.7% 상승. 다음 주 금리동결 예상
○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 확대. 유엔 총회는 요르단 결의안 채택
○ 미국 S&P500, 7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국면에 진입
■ 국제금융시장: 미국 기업실적 둔화, 이스라엘의 하마스 공세 확대로 위험회피 지속
주가 하락[-0.5%],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금리 장기화 전망, 기업실적 둔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업실적 부진, 위험회피 강화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PCE 물가 둔화세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가치는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확대로 하락
독일은 ECB의 정책금리 동결,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하락
※ 뉴욕 1M NDF환율 종가 1354.19원(스왑포인트 감안 1,356.15원, 0.02%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