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1월 PCE 가격지수, 물가 반락 인식 재확인에도 연준 긴축 지속 전망 유지
ㅇ 미국 하원, $1.66조 규모 `23년 회계연도 지출법안 가결. 정부 셧다운 모면
ㅇ 러시아, 유가 상한제 도입 국가 및 기업에 석유·석유 제품 판매 금지 추진 가능성 시사
ㅇ 일본 11월 근원 CPI 상승률, 전년동기대비 3.7% 상승하면서 `81년 이후 최고치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휴 앞두고 PCE 가격지수 등 물가지표 발표에 영향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7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섹터 강세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경기 우려 불구 헬스케어, 은행주 강세로 보합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물가지표 예상치 부합 등으로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 둔화 불구 통화긴축 장기화 우려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81.20원, +1.3원) 0.1% 상승, 한국 CDS 하락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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