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8개월래 최고치. 경기침체 우려 다소 완화
ㅇ 독일 ’23년 1월 GfK 소비자신뢰, 전월비 개선. 에너지 가격 하락 등에 기인
ㅇ 중국 국무원, 경기부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방침
ㅇ JPMorgan과 골드만삭스, 내년 미국 증시 회복은 여의치 않을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소비심리 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불안 완화 등이 배경
주가 상승[+1.5%], 달러화 강세[+0.3%], 금리 하락[-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소비 관련 기업의 실적 개선 등이 영향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이유 등으로 1.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경기 연착륙 기대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2%, 0.5%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급등으로 인한 저가 매수 유입 등이 원인
독일은 ECB의 양적긴축에 따른 공급 확대 가능성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80.0원, -4.6원) 0.4% 하락, 한국 CDS 하락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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