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美 9월 개인소비지출, 0.6%(mom)로 예상치 상회. PCE 물가도 0.3% 상승
○ 유로존 주요국 소비자물가, 예상보다 높게 상승
○ 옐런 미 재무장관, 미국 경제에 침체신호는 아직 없다고 평가
○ 구로다 BoJ 총재, 일본 경제 부양을 위해 완화정책 지속 시사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긴축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혼조
주가 상승[2.6%],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애플 실적 호조 여파로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
유로 Stoxx600지수는 주요국 물가 급등 여파로 상승폭 제한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 등으로 강세
유로화가치는 보합, 엔화는 0.9% 절하
○ 금리: 미국 국채 금리는 9월 美 PCE 호조에 따른 긴축지속 전망으로 상승
독일은 EU 기준 조화 CPI가 전월비 1.1% 상승하며 금리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421.8원, +0.5원) 0.3% 상승, 한국 CDS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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