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영국, 정부 감세안 발표 후 금융시장 불안 심화(파운드화 37년래 최저)
ㅇ 미 연준 파월 의장, 미국 경제의 뉴 노멀 진입 가능성 시사
ㅇ 유럽중앙은행(ECB)의 매파적 인사, 더 큰 폭의 금리인상 주장
ㅇ 아시아 개발은행(ADB), 자본통제 및 환시 개입을 통한 고환율 대응 지지
■ 국제금융시장: 고강도 통화긴축 및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미국 주가 하락[-1.7%], 달러화 강세[+1.7%], 장기금리 하락[-3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 고강도 긴축 등에 우려. 다우지수는 30,000pt 하회
유로 Stoxx600지수는 영국 감세안 발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여파로 2.3%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운드화 급락 등을 반영하며 113대 진입
유로화 가치는 1.5%, 파운드화 가치는 3.6%, 엔화 가치는 0.6%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은 장중 3.82%까지 상승 후 반락. 2년물은 4.20%로 추가 상승
독일 10년물은 영국 10년물 폭등(+33bp)의 영향으로 5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419.9원, +11.5원) 0.8% 상승, 한국 CDS 5bp 상승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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