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파월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 안정 위한 금리인상 지속 의지 강조
ㅇ 미국 7월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조짐
ㅇ ECB 주요 인사,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75bp 금리인상 지지 표명
ㅇ 미-중,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회계감독권 협상에 합의
■ 국제금융시장: 잭슨홀 연설에서 파월 의장의 강한 물가안정 의지 피력에 주목
주가 하락[-3.4%],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큰 폭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 지속 가능성으로 1.7%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 연설에 따른 연준 통화긴축 지속 전망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강한 물가안정 의지를 반영하면서 상승
독일은 9월 ECB의 큰 폭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7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41.22원, 10.42원) 0.8% 상승, 한국 CDS 상승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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