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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미국 3월 PCE 가격지수 40년래 최고치, 근원 PCE는 전월보다 둔화 등

■ 주요 뉴스: 미국 3월 PCE 가격지수 40년래 최고치, 근원 PCE는 전월보다 둔화  

   ㅇ 유로존 4월 CPI 역대 최고치 경신, ECB 7월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ㅇ 러시아, 달러 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 및 원금 지급으로 디폴트 탈피   

   ㅇ 유로존 1분기 GDP(예비치), 예상에는 부합했으나 전분기보다는 부진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대형 IT기업의 부진한 실적과 3월 PCE 물가 등이 영향

                 주가 하락[-3.6%],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1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mazon 등 대형 기술주 실적 부진으로 금년 최저치   

            유로 Stoxx600지수는 1분기 성장률 정체에도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말을 앞두고 최근 강세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4%, 0.9%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월 PCE 물가의 영향으로 상승

            독일은 4월 CPI의 가파른 상승으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63.7원, +7.7원) 상승, 한국 CDS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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